장뤼크 에토리

장-뤼크 에토리(프랑스어: Jean-Luc Ettori, 1955년 7월 29일, 프로방스-알프-코트 다쥐르 지방 마르세유 ~)는 프랑스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는 현역 시절 전부모나코에서 보냈고, 602번의 경기에 출전해 리그 1과 디비시옹 1을 통틀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2013년 12월 4일에 미카엘 랑드로가 경신했다.[2] 그는 1980년대 초에 프랑스 국가대표팀 경기에 9번 출전했는데, 이 중 6번은 프랑스가 1982년 월드컵 당시 치른 7경기 중 6경기였다.

장-뤼크 에토리
1977년의 에토리
개인 정보
본명 Jean-Luc Ettori[1]
출생일 1955년 7월 29일(1955-07-29)(68세)
출생지 프랑스 마르세유
1.73m
포지션 은퇴 (과거 골키퍼)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1975–1994 모나코 602 00(0)
국가대표팀 기록
1980–1982 프랑스 009 00(0)
지도자 기록
1995 모나코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수상 편집

모나코
상훈

각주 편집

  1. “Décret du 14 mai 1994 portant promotion et nomination” [1994년 5월 14일, 승진 및 취임령]. 《Journal Officiel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프랑스어) 1994 (112): 7102. 1994년 5월 15일. PREX9410898D. 2019년 8월 25일에 확인함. 
  2. “Keeper Landreau sets new record mark”. France24. 2013년 12월 4일. 2013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