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
대한민국의 음악가
장명선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그녀는 2014년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2개의 정규 음반 이르고 무의미한 고백 (2018), 천사의 몫 (2023)를 발매했다.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네이처트로니카 (Nature-tronica)라고 표현한 바 있다.[1][2][3][4]
장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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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94년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
성별 | 여성 |
직업 | 음악가 |
장르 | 글리치 팝, 인디 팝, 전자 음악, 포크 음악 |
활동 시기 | 2014년 ~ 현재 |
Discography
편집Studio albums
편집- 이르고 무의미한 고백 (2018)
- 천사의 몫 (2023)
EPs
편집- 나의 유령 자매에게 : 이리 와, 내가 모든 슬픔을 삼켰어 (2020)
각주
편집- ↑ Jeong, Byeongwook (2020년 1월 8일).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2019년의 신인 (I) - 록 & 일렉트로닉 편”. 《Indiepost》. 2023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ColoringCYAN (2023년 11월 3일). “장명선, 『천사의 몫』”. 《Ton Plein》. 2023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Jeong, Goowon (2019년 4월 15일). “장명선 | 세상에 없는 질감이 여기 있는 것처럼”. 《Weiv》. 2023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장명선 인터뷰 : 저는 지금 행복하고, 강하고, 단단해요.”. 《Ton Plein》. 2023년 11월 10일. 2023년 11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