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사(龍巖祠)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5년 6월 3일 장수군의 향토문화유산 제5호로 지정되었다.

용암사
(龍巖祠)
대한민국 장수군향토문화유산
종목향토문화유산 제5호
(2015년 6월 3일 지정)
시대조선시대
소유용암서원
위치
장수 춘송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장수 춘송리
장수 춘송리
장수 춘송리(대한민국)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 산31-15
좌표북위 35° 44′ 10″ 동경 127° 33′ 19″ / 북위 35.73611° 동경 127.55528°  / 35.73611; 127.55528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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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사는 1818년(순조18년)에 창건되어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으나 1946년에 복설하였다. 용암사는 안성을 주벽으로 하여 양성린, 김영갑, 한인기의 위패를 봉안한 건물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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