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종(1970년 4월 1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테니스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갔으나 1회전에서 당시 은메달을 딴 스페인요르디 아레세)를 만나 패했다. 1996년에는 일본 긴키대 코치직을 맡기도 했다.[1]

장의종
기본 정보
출생일1970년 4월 1일(1970-04-01)(54세)
출생지광주광역시
거주지-
184 cm
몸무게80 kg
프로 데뷔-
사용손오른손잡이
단식
통산 전적20승 5패
통산 타이틀0
복식
통산 전적13승 6패
통산 타이틀0

각주 편집

  1. “PEOPLE: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의 스타 장의종”. 테니스 코리아. 1996년 4월 1일. 2009년 5월 22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986년 대통령표창, 1991년 체육훈장 백마장 수상 1990년~1997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영국 쉐필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복식 우승 1991년과 1993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복식 은메달 혼복 동메달 대학 이후 대회 성적 단식 18번 우승, 9번 준우승, 9번 3위, 복식 30번 우승, 11번 준우승, 3위 10번 은퇴 후 성남시청 코치와 mbc espn 해설자로 활약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