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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활동중인 북한 출신의 작가이다. 북한에서는 평양음악무용대학 졸업, 조선중앙방송위원회 TV총국 문예부 기자,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중앙당 통일전선부 101연락소 근무하다 2004년 망명하였다. 남한 입국 후 2010년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대북전문매체 《뉴포커스》 발행자 겸 대표이다.

장진성은 한국 작품 사상 1위의 해외판매 기록을 가진 작가이다. 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시집으로〈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가 있다. 베스트셀러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는 2009년 일본에서, 2010년에는 미국에서도 번역출판되었다. 그 외 서사시 〈김정일의 마지막 여자〉 수기 〈시를 품고 강을 넘다〉(2012년 5월 17일 일어로 번역출간), 〈김정일 어용시인의 고백〉(일본 문예춘추에서 2013년 12월 출간)이 있다. 세계에 잘 알려진 장진성 작가의 작품은 수기 〈DEAR LEADER〉이다. 장진성 작가는 거액의 해외계약과 판매에서 한국 작가들 중 가장 압도적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장진성 작가의 수기 〈DEAR LEADER〉를 세계유명 출판사들인 랜덤하우스가 유럽판권을, 미국 사이먼 앤 슈스트가 북미판권을 계약했다. 2014년 5월 8일 출간 전에 매진되어 2쇄를 찍을만큼 화제가 된 장진성 작가의 수기는 5월 25일 영국 더 타임즈의 주말신문인 선데이타임즈가 북미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영어권 나라들의 도서판매 종합순위에서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1] 이어 선데이타임즈는 같은 해 12월 "2014년 세계를 깨우친 베스트도서 10"에서 장작가의 수기가 8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장진성작가는 2012년 5월 29일 한국인 최초로 영국 옥스퍼드 문학상을 받았다. 1610년도에 세워진 워덤 컬러지가 주는 '렉스 워너상'이다.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아이의 꿈", 외 총 6편의 시가 1등상을 받았다. 그 외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2014년 시장경제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진성 작가는 제30회 런던올림픽(7월 27일) 주최로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204개국 대표 시인으로 초대받았다. 일명 시인올림픽인 시 축제 ‘더 포이트리 파르나소스(The Poetry Parnassus)에 시집“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의 저자로, 북한의 대표시인으로 초대받았다.[2] 같은 해 10월 방콕문학축제, 2014년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문학축제, 호주 시드니세계문학축제에 초대받았다.

장진성 시인은 2014년 5월 영국 더 타임즈 매거진 잡지의 커버스토리 주인공이 됐다.[3] 또한 CNN 간판아나운서 크리스티안 아만푸어 뉴스쇼에 초대받기도 했는데 이는 가수 싸이에 이어 한국인으로써 두번째 인터뷰이다.[4]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에 칼럼을 기고하고,[5]일본 산케이신문에선 월 일회 씩 칼럼이 소개되고 있다. 현재는 작가 겸, 남한 최초 탈북민신문인 《뉴포커스》의 발행인 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2월부터 세계적인 명문대(인문학 세계 1위)인 네덜란드 레이던대학 북한학 교수로 초청받아 활동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