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대원사 소장 십현담요해
장흥 대원사 소장 십현담요해(長興 大元寺 所藏 十玄談要解)는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대원사에 있는, 국내에 4책만 전래되는 희귀한 판본으로 인쇄상태, 지질 등을 볼 때 초간본이고, 연대가 확실하여 판본학․인쇄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38호 (2019년 1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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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시대 | 조선시대 (1475년) |
소유 | 대원사 |
참고 | 크기 : 24.1cm×15.3cm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관덕길 63 대원사 |
좌표 | 북위 34° 41′ 29″ 동경 126° 55′ 28″ / 북위 34.69139° 동경 126.9244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2019년 11월 14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38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
국내에 4책만 전래되는 희귀한 판본으로 인쇄상태, 지질 등을 볼 때 초간본이고, 연대가 확실하여 판본학․인쇄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1]
지금까지 알려진 3종의 판본 중 시기가 가장 앞서고, 15세기 후반 조동종(曹洞宗) 사상 경향을 알 수 있는 기록유산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다 전라남도 고시 제2019-394호,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도보 제2019-55호, 30-37면, 2019-11-14
참고 문헌 편집
- 장흥 대원사 소장 십현담요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