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랑게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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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랑게뉘 혹은 존 란제누스(John Langenus , 1891년 12월 8일 ~ 1952년 10월 1일)은 벨기에의 축구 심판이다. FIFA 월드컵 사상 최초의 국제 심판이자 1930년 FIFA 월드컵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
인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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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이름 | John Langenus |
국적 | 벨기에 |
스포츠 심판 정보 | |
종목 | 축구 |
1930년 7월 우루과이에서 시행된 1930년 FIFA 월드컵 주심으로 발탁된 그는 미국-아르헨티나전, 우루과이-아르헨티나전 등의 주심을 담당했다. 말년에는 자서전 <Whistling in the World (세계에서 휘슬을 분다)>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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