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프랑스어: Jean-Louis-Ernest Meissonier, 1815년 2월 21일 ~ 1891년 1월 31일)는 나폴레옹과 그와 관련된 전쟁, 군대 등을 다룬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고전주의 화가, 조각가이다.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신상정보
출생 1815년 2월 21일(1815-02-21)
프랑스 리옹
사망 1891년 1월 31일(1891-01-31)(75세)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의 기 프랑스
분야 회화, 조각
사조 아카데미 예술
주요 작품
영향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자화상 (1889년)

개요

편집

에르네스트 메소니에는 19세기 말기에 압도적인 지위와 명성을 떨친 화가로서, 놀랄 만큼 세밀한 묘사를 득의(得意)로 했고, 말(馬) 묘사의 명수라고 하며, 명암의 묘사가 정확하여, 사진을 응축한 듯한 정교한 묘사를 보이고 있다. 대표작 <1814년>(1864)은 패퇴하는 나폴레옹을 그려서, 작은 화면이면서도 정경을 아주 가까이 보듯 재현하는 정밀한 묘사를 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

편집

참고 자료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