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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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다음과 같이 가리킨다.

  • 는 불에 타고 남은 물질이다.
  • 는 사람이 넘어 다닐 수 있도록 길이 나 있는, 높은 산의 고개를 말한다.
  • (齋)는 불교 의식인 포살(布薩)의 다른 이름이다. 한국의 불교에서는 부처에게 공양을 드리는 불교 의식을 통칭하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載)는 (正. 1040)의 10000배, 곧 1044를 나타내는 큰 수이다.
  • (齋)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성균관 따위의 교육기관에 딸린 유생(儒生)의 기숙사이다.
  • (再)는 ‘두 번’, ‘다시’를 뜻하는 한국어접두어이다.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