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현
전계현(全桂賢, 1936년 9월 28일[1]~ )은 대한민국의 여성 영화배우이다. 충청남도 공주 출생이며 배우자는 천문학자 조경철이다.
전계현 全桂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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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6년 9월 28일 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공주 | (83세)
직업 | 영화배우, 연극배우, 성우 |
활동 기간 | 1955년 ~ 1972년 |
종교 | 무종교 → 개신교 |
학력 | 충청남도 공주여자사범학교 졸업 |
배우자 | 조경철 |
자녀 | 1남 1녀 |
수상 | 1970년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
생애편집
1956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57년 DBC 대한방송 라디오 드라마에서 특채 성우 데뷔하였으며 2년 후 1959년 영화 《가는 봄 오는 봄》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영화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데뷔 15년 후인 1972년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