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全國自律防災團聯合會)는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로 큰 피해를 최소화 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1][2]

설립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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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재해대책법[3]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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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2월 23일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4]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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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라현숙(서울특별시자율방재단연합회장)

부회장(2) 정영식(강원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효석(제주특별자치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

감사(2) 박장배(전라남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 이군식(경상남조자율방재단연합회장)

사무총장 정용득(구리시자율방재단 단장)

총괄본부장 이보형(경기도)

미디어홍보실장 성환규 (서울특별시)

기획실장 박영환 (서울특별시)

행정실장 진우복 (서울특별시)

대외협력실장 김영길 (경상북도)

특별보좌관 이태영(제주특별자치도) 최승관(경기도)

행정관 안용운(서울특별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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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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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재청,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 개최 Archived 2014년 8월 8일 - 웨이백 머신《뉴시스》2013년 12월 23일 김훈기 기자
  2. 법제처,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의 사무총장은 반드시 회원일 필요 없어’《뉴스와이어》2014년 4월 15일
  3. 제66조의2(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① 지역자율방재단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하여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이하 "연합회"라 한다)를 설립할 수 있다.
  4. 전국자율방재단 연합회 발대식《YTN》2013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