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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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江華 傳燈寺 講說堂 阿彌陀佛幀)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불화이다. 2002년 12월 23일 인천광역시의 문화재자료 제2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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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문화재자료 제22호 (2002년 12월 2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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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폭 |
시대 | 일제강점기 |
위치 |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온수리) |
좌표 | 북위 37° 37′ 54″ 동경 126° 28′ 59″ / 북위 37.63167° 동경 126.48306°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전등사 강설당에 보존되어 있는 아미타불탱인데,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지는 불화를 말한다.
1918년에 제작된 그림으로 많은 존상들이 정연하게 늘어서 있어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각 인물들의 얼굴과 자세, 의습선 등에서 정치(精緻)한 필력(筆力)을 엿볼 수 있다. 색 배합은 밝은 홍색과 녹색, 황색 위주이고 간간이 백색과 청색을 섞어 썼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자료 편집
- 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