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숙 (배우)

전숙(田淑, 본명전갑예, 1926년 2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이다.

전숙
본명전갑예
출생1926년 2월 12일(1926-02-12)(96세)
일제 강점기의 기 일제 강점기 경성부
직업배우
활동 기간1944년 ~ 2013년
학력진명여자중학교

생애편집

1944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었던 전숙은 훗날 서른 살에 갓 낳은 아들을 업고 남편 손에 이끌려 무작정 영화판을 찾았다고 한다(동아닷컴). 남편을 통해 우연히 만난 전창근 감독이 그녀에게 영화 출연 제의해 《불사조의 언덕》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그 영화의 결혼식 장면에 아이를 업고 나오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배우 인생이 시작되었다(류영수·김기중). 《식객: 김치전쟁》에 이르기까지 280여 편의 영화에 조·단역으로 출연하였다. 전숙은 엄한 어머니 또는 자상한 친정어머니 등의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19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고, 2001년 제39회 영화의 날 기념식에서는 공로영화인으로 선정되었다(동아닷컴). 같은 해에 일본 영화 <호타루에 한국인 할머니 역할로 출연했다.

출연작편집

영화편집

단편영화편집

  • 1999년 《단풍잎》... 할머니 역

수상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