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도 트리나물 회의
전인도 트리나물 회의(영어: All India Trinamool Congress)는 인도의 중도 좌파 정당이다. 현재는 창립자이자 현재 서벵골주의 장관인 마마타 바네르지가 당을 지휘하고 있다. 2019년 총선에서는 하원에서 22석을 차지하며 원내 제5당의 지위를 굳혔다.
전인도 트리나물 회의
All India Trinamool Congress | |
약칭 | AI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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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연두 |
이념 | 좌익 대중주의 사회민주주의 세속주의 |
스펙트럼 | 중도 좌파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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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 마마타 바네르지 |
사무총장 | 수바르타 박시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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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98년 1월 1일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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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사바 | 22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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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사바 | 13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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