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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을

전라북도 전주시을 국회의원 선거구

전주시 을 (2004년부터 2016년까지는 '전주시 완산구 을')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지역구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바른미래당정운천 (초선, 2016년~)이다.

역사편집

선거구편집

2016년 제20대 총선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지만,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전주시 완산구 을'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다.

전주시의 선거구 역사는 구(區)제 실시 전후로 나뉜다. 1948년 초대 총선이 치러질 당시, 전주시는 전주부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기에 그대로 '전주부'의 단일 선거구를 이뤘고, 이듬해 1949년 전주부가 전주시로 개칭됨에 따라 그 다음해 1950년 제2대 총선에서는 '전주시'로 바꿨다. 1957년 완주군 초포면, 우전면이 전주시로 편입되면서 선거구 분할이 필요해지자 이듬해 1958년 제4대 총선에서 전주시 갑전주시 을로 나누었다. 하지만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적인 선거구 통폐합으로 다시 '전주시'라는 단일 선거구가 됐다. 1973년 제9대 총선부터는 중선거구제를 실시하게 되면서 전주시는 완주군과 묶여 전주시·완주군이라는 중선거구를 이루고, 국회의원을 두명씩 뽑았다. 이는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다시 소선거구제로 회귀함에 따라 전주시와 완주군이 분리되고, 전주시는 다시 한번 전주시 갑전주시 을의 갑을 선거구로 나뉘게 되었다.

1989년 5월 1일 전주시에 완산구덕진구를 설치해 구제를 실시하게 됨에 따라 선거구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는 구 경계를 따라 그대로 '전주시 완산구'와 전주시 덕진구'라는 선거구가 설치됐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는 전주시 완산구 선거구가 '전주시 완산구 갑'과 '전주시 완산구 을'로 쪼개지면서 전주시에는 총 3개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설치되었다. 당시 전주시 완산구 을에는 서신동과 삼천동, 효자동이 포함됐다. 12년 뒤인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덕진구 인후3동을 전주시 완산구 갑 선거구에 관할구역으로 추가하게 되면서 구에 따른 구분을 없애는 대신 '갑을병'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주시 완산구 을은 '전주시 을'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나 경계 조정은 이뤄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편집

'전주시 완산구 을' (2004~2016년)
선거 의원 정당 비고
2004 이광철 열린우리당
2008 장세환 통합민주당
2012 이상직 민주통합당
'전주시 을' (2016년~)
선거 의원 정당 비고
2016 정운천 새누리당

2004년~1992년의 국회의원 목록은 전주시 완산구의 국회의원 문서를, 1992년 이전의 국회의원 목록은 전주시의 국회의원 문서를 참고.

역대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선거 선거 결과 후보 정당 득표 % ±%
2016년 제20대 총선
유권자수: 168,230
새누리당 승리 정운천새누리당40,98237.53
최형재 더불어민주당40,87137.43
장세환 국민의당24,94322.84
성치두 무소속2,3902.1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