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전북 유형문화재 제236호)

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全州 三景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경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5년 12월 28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되었다.[1]

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全州 三景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36호
(2015년 12월 28일 지정)
수량1점
관리전라북도 전주시
위치
전주 삼경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전주 삼경사
전주 삼경사
전주 삼경사(대한민국)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118
(동서학동, 천경대)
좌표북위 35° 47′ 55″ 동경 127° 09′ 17″ / 북위 35.79861° 동경 127.15472°  / 35.79861; 127.15472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지정사유 편집

1708년이라는 제작연대, 조각가 법종(法宗)의 제작, 아미타상(阿彌陀像)의 불상 명칭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다. 18세기 전반의 불상 편년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조상경『造像經』에 의거한 후령통(喉鈴筒) 등 복장유물이 완전하게 구비된 상태로 발견되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1]

각주 편집

  1. 전라북도지사 (2015년 12월 28일). “전라북도고시제2015-337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기념물)지정및지형도면고시” (PDF). 209-213쪽. 2016년 4월 14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