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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음악(絶對音樂, Absolute music)은 표제 음악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음악에서 특정한 이미지나 상징적 의미를 표출하려고 하지 않고 오로지 음과 음의 관계와 조합을 통한 순수한 음악적 예술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을 띠는 음악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악곡은 이것의 가사가 기본적으로 시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절대 음악으로 볼 수 없다.

그리고 음악을 듣기 전 사전 정보나 해설서 없이 감상하는 방법으로 음악을 들으면 표제 음악적으로 작곡되었다 하더라도 절대음악으로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절대 음악적으로 작곡되었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 상징적 의미를 갖다붙이거나 한다면 표제 음악으로 볼 수도 있다. 대부분의 교향곡, 소나타, 협주곡 등은 절대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등이 대표적인 절대 음악 작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