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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헌조선공산당 당원이었다.

함경남도 홍원 출신으로 이병립과 같은 연희전문 학생이었다.북청인근지역인 홍원은 호랑이가 출몰해 기사가 날 정도로 오지였다. 이병립과 마찬가지로 고려공청 책임비서였던 권오설에 의해 조선공산당에 입당했다.

이병립과 정달헌은 머리가 비상하고 조직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들었다.

고려공청이 6.10 만세운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선학생과학연구회를 주도하고 있던 인물들을 영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