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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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1947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다. 경상남도 마산시 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국문학 학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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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본명 | 정두리 |
출생 | 1947년 10월 2일경상남도 마산시 대한민국 | (76세)
수상 | 1988년 한국동시문학상 2004년 제14회 방정환문학상 2008년 제1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
1982년 <<한국문학>>에 시 <뜨개질>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후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1984년 제13회 새싹문학상, 1988년 한국동시문학상과 단국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8년 동시집 <찰코의 붉은 지붕>을 수상작으로 제11회 한국가톨릭문학상을 수상하였다.[1]
학력
편집경력
편집수상
편집작품
편집- 시집 <유리안나의 성장> 한국문학사 1979
- 시집 <겨울일기> 한국문학사 1982
- 시집 <낯선 곳에서 다시 하는 약속> 심상사 1985
- 시집 <꽃다발> 아동문예사 1985
- 시집 <바다에 이르는 길> 문학세계사 1988
‘미나리 파릇하게 데쳐/계란지단으로 띠를 두르고/나란히 접시에 오른 다음/초고추장으로 연지 찍어먹던/미나리강회//그날, 그대가/내 국그릇 앞으로/밀어 주었지요//이제/소홀한 작은 기억되어/사라진 일 되었나요?//오, 오늘 저녁/문득 생각나네요/미나리강회/푸릇한 그대의 이마.’ <정두리의 ‘미나리강회’>[2]
각주
편집- ↑ “가톨릭문학상에 문순태·정두리”. 한국일보. 2008년 4월 19일. 2010년 4월 23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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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있지만|성1=
이(가) 없음 (도움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아삭아삭 사각사각… ‘미나리’”. 동아일보. 2010년 4월 23일. 2010년 4월 23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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