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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鄭夢元, 1955년 8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한라그룹을 창업한 정인영의 아들이다. 한라그룹의 회장으로 한라건설과 만도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다.

정몽원
출생1955년 8월 4일(1955-08-04) (64세)
서울시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본관하동
학력고려대학교 졸업
직업기업인
소속한라 대표이사 회장
만도 회장
배우자홍인화

생애편집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동생이자 한라그룹 명예회장을 지낸 정인영의 2남이다. 고려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1979년 현대양행에 입사해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을 받았다. 1985년 만도기계 전무, 1989년 같은 회사 사장, 1992년 한라그룹 부회장을 거친 후 1997년 그룹 회장에 올랐다.

그러나 무리하게 추진했던 조선사업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그룹 회장 취임 1년 만에 '그룹 해체'라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정 회장은 계열사인 한라건설 회장으로 물러나기도 했다. 이후 1999년 만도를 매각한 뒤 8년 만에 되찾았다. 하지만 정 회장은 주식배당을 두고 정몽국 전 한라건설 부회장과 법정다툼을 벌인 바 있으며, 한라중공업 불법지원과 관련해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의 구단주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박갑철
제22, 23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2013년 1월 25일 ~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