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1952년)

정영주(1952년~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춘천, 묵호에서 성장했다.[1]

정영주
작가 정보
출생1952년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시인, 문학자
장르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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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대한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달리의 새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2]

광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2]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 광주·전남 민족문학작가회의 문학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사래시〉 동인이다.[2]

《시와 시론》 신인상을 받았다.[2]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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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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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도시》(실천문학사, 2003)
  • 《말향고래》(실천문학사, 2007)
  • 《달에서 지구를 보듯》(천년의시작, 2013)
  • 《바당 봉봉》(시와 에세이, 2018)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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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인의마을] 심포항 1 /정영주”. 《한겨레신문》. 2007년 8월 12일. 2017년 12월 18일에 확인함. 
  2. “정영주”. 《한국여성문인사전》. 네이버. 2017년 12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