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정친왕(和碩鄭親王)은 청나라의 세습친왕이다. 초대 경친왕은 아이신 교로 지르가랑으로 탁시의 손자이다.

칭호의 첫 번째 소유자는 Šurhaci의 여섯 번째 아들인 지르가랑(1599–1655)이었다. 그는 1636년 누르하치(청 왕조의 창시자)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그의 사촌인 황타이지(Huangtaiji)에 의해 칭호를 수여받았다. 칭호는 10대에 걸쳐 계승되었으며, 8명의 왕자는 정태자, 9명의 왕자는 건태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