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왕당파(프랑스어: Légitimistes)는 프랑스 혁명 이후의 정치 파벌로, 부르봉가의 적장자가 살리카법에 따라 프랑스의 국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자들이다. 부르봉 왕정복고의 주 세력을 이루었으며, 오를레앙가의 7월 왕정을 부정했다. 이후 한동안 오를레앙가의 입헌군주제를 지지한 오를레앙파, 제정 부활을 지지한 보나파르트파와 함께 프랑스 우익 세력의 큰 세 줄기를 이루었다.

정통왕당파
Amis de la Constitution Monarchique
로고
상징색          청백 (부르봉가 상징색)
이념 보수주의
군주주의
반동주의
귀족정
부르봉 왕정복고
스펙트럼 극우
당직자
지도자 프랑수아르네 드 샤토브리앙 자작
피에르-앙투안 베리
오귀스트-알상드르 뒤크로트
역사
창당 1830
해산 1877
선행조직 초왕당파 (Ultra-royalist)

정통왕당파에 따른 현재의 적법한 프랑스 왕위 계승자는 앙주 공작 루이 알퐁소 드 부르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