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민
정현민은 대한민국의 각본가이다. 2001년부터 약 10년 여간 국회에서 노동정책 전문 보좌관으로 일하기도 하였으며,[1][2]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등을 집필하였다.[3]
정현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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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직업 | 각본가 |
장르 | |
주요 작품 | |
2014년 대하드라마 《정도전》 |
학력
편집-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동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졸업[1]
-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노사관계학 석사 졸업
집필 작품
편집- 2010년 KBS 대하드라마 《자유인 이회영》
- 2010년~2011년 KBS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
-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남자가 운다》
-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올레길 그 여자》
-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수호천사 김영구》
-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서경시 체육회 구조조정 비하인드 스토리》
- 2012년~2013년 KBS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 2014년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 2015년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 2019년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수상
편집- 2009년 제22회 KBS 극본공모 가작
- 2014년 제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작가상
각주
편집- ↑ 가 나 정유선 (2015년 12월 10일). “[피플&피플] 정현민 드라마 작가”. 국제신문. 2017년 7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일에 확인함.
- ↑ 박주연; 이석우 (2010년 12월 26일). “KBS2 ‘프레지던트’…“보좌관 경험으로 정치판 생생히 그렸다””. 경향신문. 2017년 7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일에 확인함.
- ↑ 정윤경 (2014년 1월 8일). “[동영상] 정현민 작가 "꿈의 크기 작은 난세…`정도전`보고 꿈꾸길"”. 《뉴스1》. 2017년 7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