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영어: The Salt of the Earth, 프랑스어: Le Sel de la Terre)은 2014년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The Salt of the Ear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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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빔 벤더스, 훌리아노 리베이로 살가두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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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0분 |
| 국가 | .svg){kind=small}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
| 언어 |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영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사운드슈퍼바이저: 아이메릭 드볼데르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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