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홀저

미국의 페미니스트 작가

제니 홀저( Jenny Holzer, 1950년 7월 29일 ~ )는 뉴욕의 후식(Hoosick)지역에 기반을 둔 신개념주의 예술가이다. 그녀의 작업은 주로 공공 장소에 글귀와 아이디어를 게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그녀는 1980년대에 등장했던 예술가 세대 중에 페미니스트에 속한다.

트루이즘 ( Truisms ) 편집

그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1977년에서 1979년 사이에 쓰였다. 약 300개의 경구와 슬로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자는 엄마가 되는 것이 어떤건지 알 수 없다

[1]

자유는 사치이지 필수가 아니다

[2]

권력의 남용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3]

각주 편집

  1. “Jenny Holzer,Kukje Gallery”.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 
  2. “Jenny Holzer Kukje Gallery”.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 
  3. “심장을 울리는 메시지, 텍스트를 예술로 만들다. 용기있는 개념미술 아티스트 제니홀저(Jenny Holzer)”. 2016년 10월 10일. 2020년 1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