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영어교육도시(濟州英語敎育都市, Jeju Global Education City)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일대에 생활과 교육을 영어로 하는 정주형 영어교육도시의 이름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1]

위치편집

넙게오름이 있는 서광리와 구억리일대는 18세기 이후 상동 동쪽과 서쪽에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1914년 일제 강점기 때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안성리의 일부였던 ‘구석밧’ 일대를 분리하여 구억리라 불렀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약 379만m2(약 115만평)에 조성되어 2008년부터 2021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되며 도입시설은 영어전용 초중고 국제학교 7개교,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주거상업시설 및 교육문화시설이다. 현재 주택 180세대, 편의시설 5개 등이 있으며 영어교육도시 지원사무소가 주민들에게 행정, 소방, 경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1]

역사편집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1단계 국제학교로 2011년 9월 영국 명문 사립학교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 제주)' 및 공립 국제학교 '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Campus(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가 개교하였고 2012년 10월 캐나다 명문 여학교인 'Branksome Hall Asia(브랭섬홀 아시아)'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2년 11월 JDC는 미국 제30대 대통령인 캘빈 쿨리지가 졸업한 명문 사립학교 St. Johnsbury Academy와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과 운영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하였으며, 'St. Johnsbury Academy Jeju(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를 개교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교육 연구 및 개발, 영어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영어교육센터가 2014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1]

교육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제주 100배 즐기기》, 홍연주 홍수연 저, 랜덤하우스코리아(2011년, 311~317p)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