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승생악 일제 동굴진지

2차대전 당시 일본이 한라산 중턱 어승생악에 만든 동굴진지

제주 어승생악 일제 동굴진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어승생오름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전쟁관련시설이다. 2006년 12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07호로 지정되었다.[1]

제주 어승생악 일제 동굴진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가등록문화재
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307호
(2006년 12월 4일 지정)
면적405,509m2
수량일곽
시대일제강점기
소유산림청
위치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220-1번지 외
좌표북위 33° 23′ 33″ 동경 126° 29′ 16″ / 북위 33.39250° 동경 126.48778°  / 33.39250; 126.48778좌표: 북위 33° 23′ 33″ 동경 126° 29′ 16″ / 북위 33.39250° 동경 126.48778°  / 33.39250; 126.4877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이 시설물은 일본군 최고 지휘부인 제58군 사령부 주둔지로서 가마오름 동굴 진지가 함락되었을 경우 최후의 저항 거점으로 삼기 위해 건립되었다. 2개의 벙커와 3개의 동굴 진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길이가 300m에 이르는 동굴 진지는 입구가 세 곳이고 내부 공간은 격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치카는 두꺼운 철근과 시멘트로 견고하게 구축하였고, 밖을 관측할 수 있는 총안(銃眼)이 사다리꼴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태평양전쟁 말기, 수세에 몰린 일본군이 제주도를 저항 기지로 삼았던 침략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6-102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문화재등록 및 관리단체지정》,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6392호, 83-93면, 2006-12-04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