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교동 일제군사시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대정읍 이교동에 만든 군사시설
제주 이교동 일제군사시설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국가등록문화재 / 기타 / 전쟁관련시설 / 전쟁관련시설이다. 2006년 12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15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315호 (2006년 12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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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일곽 면적 184.78m2 |
시대 | 일제강점기 |
관리 | 제*** |
위치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260, 3262-1, 3263-1, 3259-1, 3259-2, 4165 |
좌표 | 북위 33° 13′ 32″ 동경 126° 15′ 55″ / 북위 33.22556° 동경 126.265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1945년 무렵 건립된 ‘ㄷ’자형 콘크리트 구조로 구축된 이 시설물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군 통신 시설로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광복 이후 한국군 제1훈련소가 탄약고로 사용하였다. 태평양전쟁 말기, 패배에 직면한 일본이 제주도를 저항 기지로 삼았던 침략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참고 자료
편집- 제주 이교동 일제군사시설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