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이케다 내각

제3차 이케다 내각(일본어: 第3次池田内閣)은 이케다 하야토가 제60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1963년 12월 9일부터 1964년 7월 18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

제3차 이케다 내각
내각총리대신제60대 이케다 하야토
성립연월일1963년 12월 9일
종료연월일1964년 7월 18일
내각각료명단 (총리대신 관저)

개요 편집

제3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이 승리를 거두어 총선거 이후에 열린 제45회 특별 국회에서 자유민주당 총재인 이케다 하야토가 수반 지명을 거쳐 내각총리대신으로 재선됐다. 한편, 이 내각 조성에서는 그 해 7월에 내각 개조(제2차 이케다 내각 제3차 개조내각)를 실시했다는 이유로부터 해산 전의 각료들이 전원 유임됐는데 내각 각료들이 해산되기 전에 유임된 것은 전후 첫 사례가 됐다.

각료 편집

정무 차관 편집

자유민주당 임원 편집

자민당 임원에서는 당4역 모두 유임되었다.

외부 링크 편집

        일본의 역대 내각        
전임 내각
 제2차 이케다 내각 (제3차 개조) 
 제3차 이케다 내각 
 1963년 12월 9일 ~ 1964년 7월 18일 
후임 내각
 제3차 이케다 내각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