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군 (독일 국방군)
제6군은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활동했던 독일 국방군의 야전군이다. 이 6군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최초로 완전히 붕괴된 독일 야전군이다.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6군에 남은 107,800명이 포로가 되었으며 그 중 6,000명이 살아남았다.
제6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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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rm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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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39년 10월 10일 ~ 1943년 2월 3일 1943년 3월 5일 ~ 1945년 5월 6일 | ||||
국가 | ![]() | ||||
소속 | 독일 국방군 | ||||
병과 | 보병 | ||||
규모 | 285,000명[1]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발터 폰 라이헤나우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
각주편집
- ↑ “The History Place - Defeat of Hitler: Catastrophe at Stalingrad”. 2015년 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