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노섬벌랜드 백작 헨리 퍼시

제9대 노섬벌랜드 백작 헨리 퍼시(Henry Percy, 9th Earl of Northumberland, 1564년 4월 27일 ~ 1632년 11월 5일)는 잉글랜드의 귀족이다. 엘리자베스 1세 시절 가장 부유한 신하들 중 하나였으며 대단한 권세를 누렸다. 제임스 1세가 왕이 되자 헨리는 런던탑 장기수로 수감되었다. 그는 과학 및 연금술 실험에 몰두하였고, 지도제작술에 대한 열정에, 커다란 개인 도서관을 가지고 있어 마법사 백작(The Wizard Earl)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난청과 발성장애로 인하여 때문에 당대의 중요 지식인 또는 문화인물로 발돋움하지는 못했다.

Henry Percy-9th Earl of Northumberlan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