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1727년)

조선의 문신

조경(趙璥, 1727년 ~ 1787년 )은 조선의 문신이다. 초명은 조준(趙㻐). 자는 경서(景瑞), 호는 하서(荷棲), 본관은 풍양이다.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검열을 거쳐 대사성이 되었다. 정조 때 공조참판·대사헌 등을 지낸 후 함경도 관찰사로 민폐를 없애고 군무를 충실케 하는 등 좋은 정치를 베풀어 명성을 떨쳤다. 호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이 되었다. 효성이 지극하여 고향에 정문(旌門)이 세워졌다. 저서로 《하서집》이 있다. 시호는 충정(忠定)이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