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굉(曹宏, ? ~ ?)은 후한 초기의 제후로, 전한의 개국공신 조참의 후손이다.

행적 편집

건무 2년(25년), 거병하여 광무제를 도운 공로로 아버지 조본시의 뒤를 이어 평양후(平陽侯)에 봉해졌다.

출전 편집

  • 반고,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권39 소하조참전
전임
아버지 조본시
후한의 평양후
26년 ~ ?
후임
아들 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