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스 블로케
조나스 블로케(프랑스어: Jonas Bloquet, 1992년 7월 10일~)는 벨기에의 배우, 영화 감독이다. 《개인교수》(2008)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를 통해 2011년 제1회 마그리트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영화 《엘르》의 뱅상 르블랑 역으로 제42회 세자르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조나스 블로케 Jonas Bloqu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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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나스 장 블로케 Jonas Jean Bloquet[1] |
출생 | 1992년 7월 10일 벨기에 브뤼셀 | (32세)
국적 | 벨기에 |
직업 | 배우,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2008-현재 |
동거자 | 클레르 부아예(2015-현재) |
자녀 | 1 |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 개인교수 (2008, Élève libre)
- 위험한 패밀리 (2013)
- 토네르 (2013)
- 쓰리데이즈 투 킬 (2014)
- 엘르 (2016)
-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2017)
- 더 넌 (2018) - 프렌치 역
- 나 홀로 웨딩 (2018, Seule à mon mariage)
- Par le sang (2018) - 단편
- 세비지 (2018, Les Fauves) - 뱅상 역
- 더 넌 2 (2023)
텔레비전
편집각주
편집- ↑ Guillaume Jean Lefebvre. “Behind the Lens: Jonas Bloquet's”. 2024년 2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조나스 블로케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조나스 블로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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