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화 (1922년)

조동화(趙東華, 1922년 7월 12일 ~ 2014년 4월 24일)는 대한민국의 무용평론가이다. 함경북도 회령 출신이다.

조동화
趙東華
작가 정보
출생1922년 7월 12일(1922-07-12)
일제강점기 일제 강점기 함경북도 회령
사망2014년 4월 24일(2014-04-24)(91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직업무용평론가
대학 교수
학력경성공업경영전문학교(1945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1953년)
활동기간1953년 ~ 1999년
장르무용평론
수상1962년 서울특별시 한국출판문화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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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학사 학위하였다. 1950년대에 김경옥(金京鈺)과 함께 무용평론을 시도하여 오늘에 이른 무용계의 발전을 뒷받침한 공로자다. 1960년 이후 서울특별시 문화위원, 국립극장 운영위원, 경기대학·건국대학 등의 교수를 역임하였다.[1]

1962년 서울특별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으며, 《꽃과 사랑》, 《세계의 꽃과 전설》 등의 저서가 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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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스포츠·취미/무용/한국의 무용/한국의 무용가/조동화,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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