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림

조방림(趙邦霖, ? ~ 1473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직산(稷山)이다.

합문지후사(閤門祗侯使) 조원우(趙元佑)의 증손이며, 병조판서 조광보(趙光甫)의 아들이다.

세조(世祖)가 등극하는 데에 공을 세워 1455년(세조 1) 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1]

1464년에는 중추원사로서 명나라를 방문하고,[2] 1465년 충청도 수군 처치사(忠淸道水軍處置使)가 되었다.[3]

가선대부(嘉善大夫)로 1467년 4월 회양 부사에서 인천 부사로 부임하였으며, 인천도호부에서 약 3년간 재임하다가 1470년 부호군에 제수되었다.[4]

참판(參判) 조방림(趙邦霖)은 적자(嫡子)가 없어서 첩의 아들 조복해(趙福海)를 후사(後嗣)로 삼았다.[5]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