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그리스도교련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독교 단체
(조선그리스도교연맹에서 넘어옴)

조선그리스도교련맹(Korean Christian Federation)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개신교 단체이다.[1] 이 연맹은 평양직할시에 중앙위원회를 두고있다.[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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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11월 28일에 공산당위원회에 의해 창설되었다[3][4].[5]

김일성의 모친의 삼촌인 강량욱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창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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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은 장로교 교회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50년이 되는 때라서 평양에 제일 큰 교회인 서문밖교회에서 장로교 총회를 하였다.[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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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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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n, Morse (2015). 《North Korea, International Law and the Dual Crises: Narrative and Constructive Engagement》. Oxon: Routledge. 73쪽. ISBN 978-1-134-12243-1. 
  2. 《The Europa World Year: Kazakhstan – Zimbabwe》. London: Europa Publications. 2004. 2483쪽. ISBN 978-1-85743-255-8. 
  3. Nahm, Andrew C. (1996). 《Korea: Tradition & Transformation : a History of the Korean People》. 한림출판사. 525쪽. ISBN 978-1-56591-070-6. 
  4. Belke, Thomas Julian (1999). 《Juche: A Christian Study of North Korea's State Religion》. Bartlesville: Living Sacrifice Book Company. 124쪽. ISBN 978-0-88264-329-8. 
  5. “A Moment of Forgiveness and a Moment of Grace” (PDF). 《oikoumene.org》. World Council of Churches. 2017. 1쪽. 2017년 8월 1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11일에 확인함. 
  6. 《100년 전, 전국에서 천여 명이 평양으로 몰려든 이유는?》. KBS현대사아카이브. KBS. 2024년 5월 9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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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