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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독립동맹 산하 조선의용군

조선독립동맹은 1942년에 결성된 한국의 독립운동단체이자 해방정국의 좌파 정당이었다. 중화민국 화베이에서 결성되어 화북조선독립동맹이라고도 부른다. 당수는 김두봉이었고, 김무정, 최창익, 백남운, 허정숙 등이 당의 주요 간부로 활동하였으며, 당의 군사조직을 갖추고 있었다. 당의 군사조직인 조선의용군김무정이 총사령으로 지휘하였다.

활동편집

화북조선청년연합회를 확대ᆞ개편하여 1942년에 결성하였다. 정당 형태의 결사체로서 중국 공산당의 예하조직으로 출발, 1945년 귀국 직전에는 수백 명의 당원을 거느린 집단으로 성장했다. 당의 군사조직으로는 조선의용군이 있고, 지휘자는 김무정, 최창익, 한빈, 허정숙 등이었다.

일설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도 연대하여 활동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종주권 있는 정부로 봉대하여 스스로 정부라 자처하지 않고 일개 정당이라 자처하였다 한다. 또한 3.1절 등에는 행사를 할 때 태극기대한민국 임시정부주석 김구의 사진을 걸었다고도 한다.

1945년 8월 해방이 되자 귀국하였다. 1946년 한반도 남부에서는 백남운에 의해 남조선신민당으로, 한반도 북부에서는 김두봉, 김무정에 의해 북조선신민당으로 각각 분열되었다.

기타편집

자매 조직이자 예하 조직으로 조선여성동맹이 있었다. 조선여성동맹의 지도자는 독립동맹의 선전부장이기도 한 허정숙과 여성 독립운동가 김명시 등이 맡았다.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