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대한민국의 기업가, 한국타이어 회장
조양래(趙洋來, 1937년 10월 19일~)는 한국타이어의 회장이었다. 한국타이어 타이어부문 사장은 그의 차남 조현범이 물려받았다.
조양래 趙洋來 | |
---|---|
출생 | 1937년 10월 19일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함안군 | (87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앨라배마 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
|
순자산 | 약 2800억원[1] |
종교 | 개신교 |
학력
편집경력
편집- 동양나일론 이사
- 한국타이어제조 상무이사
- 한국타이어제조 전무이사
- 한국타이어제조 부사장
- 한국타이어제조 사장
- 대한타이어공업협회 회장
- 한국타이어 회장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회장
-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
-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서훈
편집- 1986년 동탑산업훈장
- 2012년 헝가리 십자공로훈장[2]
가족 관계
편집각주
편집- ↑ 2020년 기준. “'소띠 경영자' 5000억대 주식갑부 3명…조양래는 2000억대”. 신아일보. 2020년 12월 20일.
- ↑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아주경제. 2012년 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