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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중(趙庸中, 1930년 ~ 2018년 2월 24일)은 대전에서 태어났고, 연합통신 사장을 역임한 언론인이다. 1953년 세계통신에 입사했고, 동아일보 정경부 차장을 역임했다.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정치부장과 편집부국장을 지냈다. 자유당 정권 시절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로 있을 때에는 조병옥 박사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구파를 담당했다. 서울신문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경향신문 전무로도 있었다. 1987년 한국언론연구원장, 1989년 연합통신 사장을 거쳐 1995년 한국ABC협회 회장, 1998년 문우언론재단 이사장, 2001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