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촌
조코촌(常光村)은 사이타마현 기타아다치군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고노스시의 동남부에 해당한다. 1954년에 고노스정에 편입된 당일 시로 승격해 고노스시가 되어 소멸하였다.
한자 표기 | 常光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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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じょうこうむら |
폐지일 | 1954년 9월 30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조코촌 → 고노스정 |
이후 자치체 | 고노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군 | 기타아다치군 |
면적 | 5.30 km² |
인구 | 2,415명 (1954년 7월 1일)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기타아다치군 조코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9월 30일 - 고노스정에 편입해, 당일 시로 승격해 고노스시가 되어, 동일 조코촌은 폐지되었다.
관련문헌
편집- 「上常光村 下常光村」『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150足立郡ノ15、内務省地理局、1884年6月。NDLJP:7639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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