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제양회왕)

제양회왕 조현(濟陽懷王 曹玹, ? ~ ?)은 (魏)의 황족이다.

사적편집

건안(建安) 16년(211) 서향후(西鄕侯)에 봉해졌으나, 일찍 죽었다. 자식이 없어 패왕(沛王) 조림(曹林)의 아들 조찬(曹贊)으로 하여금 작위를 잇게 하였다. 그러나 조찬 또한 일찍 죽었고, 자식이 없었다. 문제(文帝)는 조찬의 아우 조일(曹壹)로 하여금 조현의 후사를 잇게 하였고, 황초(黃初) 2년(221) 제양후(濟陽侯)에 봉하였다.

추증편집

황초 4년에 작위를 공(公)으로 올렸고, 태화(太和) 4년(230) 조현의 작위를 회공(懷公)으로 추증하였다. 태화 6년(232), 다시 회왕(懷王)에 추증하고 조찬을 서향애후(西鄕哀侯)에 봉하였다. 조일이 죽으니, 시호를 도공(悼公)이라 하였다. 아들 조항(曹恆)이 뒤를 이었으며, 경초(景初) · 정원(正元) · 경원(景元) 연간에 봉지가 더해져 1,900호를 다스렸다.

출전편집

  • 진수(陳壽),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권20 무문세왕공전(武文世王公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