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맨텔(Joe Mantell, 영어 발음: /mænˈtɛl/, 1915년 12월 21일 ~ 2010년 9월 29일)은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배우이다. 1955년 영화 《마티》에서 절친 앤지 역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브루클린 버러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육군에 복무했다.[1]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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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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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e Mantell obituary”. 《TheGuardian.com》. 2010년 10월 12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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