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당 (룩셈부르크)
좌파당(룩셈부르크어: Déi Lénk, 프랑스어: La Gauche, 독일어: Die Linken)은 룩셈부르크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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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당
Déi Lénk | |
| 상징색 | 빨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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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사회민주주의 유럽회의주의 |
| 스펙트럼 | 좌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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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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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99년 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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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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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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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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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정당 | 유럽 좌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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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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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회 | 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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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셈부르크 의회 | 2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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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한다. 좌파당의 경우 민주당, 녹색당, 대안민주개혁당 다음으로 여섯 번째로 의석을 가지고 있다.
각주
편집- ↑ Josep M. Colomer (2008년 7월 24일). 《Comparative European Politics》. Taylor & Francis. 221–쪽. ISBN 978-0-203-94609-1. 2013년 7월 13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