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周閒, 周簡, ? ~ 기원전 154년)은 전한 초기의 제후로, 개국공신 주정의 아들이다.
고후 4년(기원전 184년), 주정의 뒤를 이어 위기후(魏其侯)에 봉해졌다.
경제 3년(기원전 154년), 반란을 일으켜 주살되고 봉국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