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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주민등록증(한국 한자住民登錄證)은 주민이 거주지역에서 주민등록법에 의한 주민등록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명서이다. 만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발급받아야 한다. 단, 가족관계등록부(종전의 호적)와 병적이 확인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이를 줄여서 주민증이라고도 하고, 더 줄여서 민증이라고도 한다.[1]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사진, 한글 이름, 한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거주지, 뒷면에는 주소변동사항,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지문이 기록되며, 거주지 관할 기초자치단체장의 직인이 날인되어 있다.[2]

오래 전에는 주민등록증을 만들 때 종이에 사진을 붙이고, 압인을 찍는 방법으로 했기 때문에, 위조변조하기가 지금보다 더 어려웠다. 지금은 주민등록증의 위조변조를 막기 위해 홀로그램이 부착된 ISO 7810 ID-1 규격(85.60 × 53.98 mm)의 플라스틱 카드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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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증명서는 공민증'(조선말(북))'이다.
  2. 다만,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세종특별자치시에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없기 때문에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직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