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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主語)는 서술하는 주체를 나타내는 문장 성분으로 문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이다. 임자말이라고도 한다. '무엇이 어찌하다' '누가 무엇이다' '누가 어떠하다'에서 '무엇이' '누가'에 해당하는 말이 주어이다. 주어는 보통 체언과 체언에 해당하는 말에 주격 조사 '이/가, 에서, 께서'가 결합하여 이루어지는데 대화체에서는 주격조사의 생략이 빈번히 일어난다. 그런가 하면 주어 자리에 보조사가 결합하는 경우 주격조사가 생략되기도 한다. '주어부'라고도 한다.

주어부편집

주어부(主語部)는 문장에서, 주어 단독으로나 주어와 그에 딸린 부속 성분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다. 주어부에는 이처럼 일반적으로 주어가 오기도 하지만 둘 이상의 단어가 모여 절이나 문장의 일부분을 이루는 구(句)나 주어와 술어를 갖추었으나 독립하여 쓰이지 못하고 다른 문장의 한 성분으로 쓰이는 단위인 절이 올수도 있다.

문장의 완성편집

문장은 일반적으로 주어부와 서술어인 술어부가 결합함으로써 완성된 의미를 표현할수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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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가 논다. (체언+주격 조사)
  • 너는 정말 예쁘다. (체언+보조사)
  • 너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체언+주격 조사+보조사)
  • 너 오늘 상 탔니? (주격 조사 생략)
  • 우리가 행복했던 때가 생각난다. (주어부 + 술어부)

참고편집

  • (우리말샘) 주어,주어부,구,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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