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끝의 시작
2014년 7월 16일에 개봉했던 일본 공포영화이며 오치아이 마사유키의 작품이다. 주온을 리부트한 작품이다. 일본 공포영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로 변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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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오치아이 마사유키 |
| 배급사 | NEW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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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일본 |
시리즈
편집
다른 뜻에 대해서는 주온:저주의 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줄거리
편집주온 part 1의 마지막 장면에서 코바야시는 전 여자친구인 사에키 카야코에 의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그 후부터 코바야시의 빈자리를 이어받은 새로운 교사인 쇼노 유이가 새 학기가 되었는데 결석한 학생이 학교에 등교를 하지 않아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유이가 가정 방문을 한 집은 사에키 일가가 살던 집이였고 그 집은 19년 전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동복지센터와 경찰이 그 집을 방문하지만 2층에 있는 다다미방에서 굶어죽은 야마가 토시오가 밧줄로 묶인 채로 사망했으며 원혼이 된 야마가 토시오는 사에키 일가인 사에키 토시오를 빙의한 다음 토시오 역시 귀신이 되었다. 그 사건이 발생하고 괴상한 소문으로 가득 찬 외면받는 집이라는 사실에 유이도 두려움에 생기기 시작한다. 용기를 내고 유이는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토시오를 만나지 못했고 토시오의 보호자인 카야코를 만나게 된다. 카야코로 부터 섬뜩한 공포의 기운을 느끼고 서둘러서 토시오의 집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유이에게 설명할수 없는 것들이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고 유이의 남자친구 나오토는 흐린 날에 토시오의 집을 찾아간다. 아직도 혼자 있다고 생각을 하면 책상 밑에 그리고 이불속에도 토시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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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오치아이 마사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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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2014년 - 과거 |
|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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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편집오치아이 마사유키 일본 감독이 2014년에 일본 공포영화를 만들어냈고 이 감독도 역시 턱 없는 아오이 편을 담아내고 싶었다
등장인물
편집- 야마가 토시오:주온 시리즈 저주의 시작, 왜 부제가 끝의 시작인지를 알려주는 인물. 재정립 된 설정에 의하면 사에키 부부가 이사온 집에는 사실 야마가 일가가 살고 있었다. 사회복지사가 야먀가 토시오를 찾기 위해 집에 왔으나 집은 악취로 뒤덮여 엉망이 되어있었고 벽장 구석에선 야마가 토시오가 손발이 묶여 아사한 상태로 있었다고. 언급된 바에 의하면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나오토는 사에키 일가 살인 사건 이전에 사건이 하나 더 있었음을 알게 되고 야마가 토시오의 이름이 낯이 익어 유이의 학생인 토시오와 사진을 대조해보니 완벽하게 얼굴이 일치했다. 야마가 토시오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카야코에게 빙의했고 그대로 카야코는 토시오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환생이 무색하게 환생 전 아버지에게 학대당한 트라우마로 아버지 타케오를 멀리했던 토시오한테 질려버린 타케오에게, 미쳐버린 카야코가 타케오가 토시오의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하자 아버지 타케오의 손에 엄마 카야코, 고양이 마와 함께 살해당하고 만다.
야마가 토시오 사망 후 9년 뒤
편집- 사에키 카야코:결혼을 하기 전의 성씨으로는 카와마타였지만 결혼을 하게 되어서 지금의 성씨는 사에키가 되었다. 부모님이 물려받은 아파트에서 아파트로 살게 된 카야코는 유일한 친구가 마의 고양이였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사망하고 눈물조차 흘리지 않던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 한 남자의 정체는 타케오라는 남자가 카야코에게 첫 눈에 반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사에키 토시오를 낳게 되었다. 하지만 토시오가 학교에 첫 입학한 첫 날 카야코는 토시오를 데리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코바야시가 토시오의 담임였다.
- 사에키 타케오:본래 아내 카야코와 평범한 부부였으나 소문을 알고도 집이 볕이 잘 들고 넓어서 마음에 든다는 카야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토시오의 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이후 토시오의 저주를 받아 아내와 아들, 고양이까지 살해하고 만다.
- 나나미: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친구들이 그 집에서 발견한 그대로 살해당했다는 걸 알고는 괴로워했고 이후 토시오네 집에 갔다가 카야코에게 끌려가 사망한다...
- 야요이: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저주를 받아 이불 속에서 카야코를 마주하고 끌려가버린다... 그 집에서 발견한 그림 중 하나인 침대에서 하반신이 없는 사람의 그림과 똑같이 살해당한다
- 리나: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하얀 남자아이의 저주를 받아 다같이 죽을 거라며 폐인이 된 상태로 테이프로 귀신이 튀어나올 만한 공간(책상의 틈, 창문은 테이프로 신문지를 붙이고)을 다 봉인해버린다. 하지만 친구들은 믿지 나나미는 리나의 책상서랍이 떨리면서 꽁꽁 붙여잇었던 테이프가 저절로 떨어져 나가면서 토시로의 하얀손이 나오거나 다른 서랍장의 문도 책상서랍처럼 저절로 테이프떨어지면서 열리는 것과 그 서랍장에 토시로의 모습이 보이는것, 아오이는 토시로의 존재를 눈치채지 않고 자신의 수호신이면서 부적으로 갖고있는 곡옥을 리나에게 주면서 다시오겠다고 타이르지만 리나는 계속 하얀남자애(토시오)의 저주가 날 죽이려고 한다는 말만 강하게 반복하면서 아오이를 놔주지않다가 그런 리나의 태도가 무서워서 아오이는 리나를 뿌리치고 나나미와 함께 리나의 집에 나가게되었다. 그렇게 토시오의 저주로 괴로워하다가 차츰 어느정도 진정하고 결국 주방에서 우유를 뜨겁게 데울려고 주전자를 끓고 우유를 냄비에 부었는데 하얀색 우유가 아닌 이상한 검은 액체가 나오고 깜짝 놀란 리나는 그 검은액체의 우유통을 바닥에 흘렸는데 그 검은액체에 비치는 자신이 토시오가 자신의 어깨에 손에 올려진 모습에 놀랐다가 끓어넘친 주전자에 김에 얼굴이 화상을 입어 피범벅이 되었고 그대로 냉장고에서 튀어나온 토시오의 손에 끌려가 사라져버린다... 토시오네 집에서 발견한 그림인 얼굴이 피범벅인 사람과 똑같이 살해당한다.
- 아오이:중개사인 언니, 형부와 같이 살고 있다. 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저주를 받아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걸 알았고 그 집에서 발견한 그림 속 내용과 똑같이 귀신에게 턱이 빠져 살해당한다
- 아오이의 언니:부동산 중개사로, 토시오네 집이 팔리지 않아 애먹던 찰나에 동생 아오이가 실종되고 욕실에서 동생의 턱을 발견하자 충격 먹는다. 이후 그 집을 사에키 부부에게 팔았지만 역시 저주를 받은 건지 남편의 언급에 의하면 역시 죽었다고.
. 여고생 4명 사망 후 10년 후
편집- 쇼노 유이:소속은 니치하시 제 3초등학교, 토시오의 담임 교사로, 전 담임의 갑작스런 부재로 3학년 3반 학급을 새로 맡게 된다. 장기간 무단 결석에 가족들도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는 사에키 토시오의 집에 방문했다가 그 집에서 끔찍한 저주와 마주하고 만다...
- 미야코시 나오토:유이의 남자친구로, 토시오네 집안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다가 가야코와 토시오에 대한 비밀, 그리고 19년 전에[6] 그 집에서의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다...
- 타케타 쿄스케:아오이 언니의 남편으로, 토시오네 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었으며, 토시오의 저주로 아내와 처제 아오이를 모두 잃는다.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나오토에게 해당 집에 대한 저주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