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영어: South African Embassy in Seoul)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1-37에 위치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이다. 현직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는 넬슨 만델라의 장녀 제나니 들라미니이다.[1][2][3]
.svg){kind=small}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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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African Embassy in Seoul | |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 | |
| 설립일 | 1993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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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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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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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기관 |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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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www.southafrica-embassy.or.kr/ |
역사 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992년 12월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여 1993년 2월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을 개설하고 한국은 1993년 3월 주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1995년 7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방한으로[4][5] 이중과세방지 협정을 맺고 같은 해 항공협정과 투자보장협정을 맺었으며, 1998년 4월에는 타보 음베키 부통령이 방한하였고[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98년 8월에 수교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 (한국어)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
- 공식 웹사이트
